- 손담비, 이번엔 야외화 신고 호텔 침대 위에?…또 숙소 비매너 논란
- 입력 2026. 07.26. 11:49:5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또다시 숙소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손담비
손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고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홀터넥 디자인의 검은 상의와 스커트를 입고 파란색 운동화를 신은 채 호텔 객실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논란은 손담비가 같은 운동화로 추정되는 신발을 신고 일본의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야외에서 신었던 신발을 벗지 않은 채 호텔 침대에 앉은 것을 '비매너'라고 지적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해외에서는 문제되지 않는 행위라는 의견도 나왔다.
다만 손담비가 최근 숙소 매너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했다는 아쉬운 목소리가 크다. 손담비는 앞서 지난 6일에도 숙소 내부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해 빈축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손담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