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의 자랑' 박진영, 워터밤 최고령 출연 기록 "의외로 반응 좋아"('냉부해')[셀럽캡처]
입력 2026. 07.26. 21:42:35

냉장고를 부탁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워터밤을 위해 신곡 'WET'을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영화감독 장항준과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워터밤 출연과 관련해 "작년에 워터밤 섭외가 들어와서 놀랐다. 50대 아저씨한테.. 회사 분들한테 물어봤더니 다 나가라고 하더라"라며 "반응이 의외로 좋았는데 박진영 씨가 만든 곡을 올해 워터밤 주제곡으로 쓰겠다고 하더라"라고 신곡 'WET'을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진영은 지난해 54세의 나이로 워터밤 무대에 올라 최고령 출연자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그는 핑크색 홀터넥 의상을 입게 된 계기에 대해 "비닐 입고 나가는 건 예상이 됐다. 어떤 옷을 입었으면 좋겠냐 SNS에 올렸는데 의견이 97% 정도 비닐이었다"라며 "비닐이 춤 추기 힘들다. 그래서 상의는 홀터넥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기대하셔도 좋다. 원단을 바꿨다"라며 "올해는 가까이 있는 원단 중에 찾았다. 모든 분들 집 창문에.."라며 강렬한 오렌지 색 망사 의상을 들어올렸고, 셰프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MC 안정환 역시 "이런 옷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봤다"라며 놀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