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디, ‘뼈말라’ 근황에 쏟아지는 걱정 [셀럽이슈]
- 입력 2026. 07.27. 10:20:2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근황으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무대 위 변함없는 가창력보다 더욱 시선을 끈 것은 눈에 띄게 야윈 모습이었다. 팬들은 “건강이 가장 우선”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그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웬디
웬디는 지난 25일 열린 ‘2026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났다. 이날 그는 홀터넥 미니드레스와 홀터넥 상의에 초미니 팬츠를 매치한 두 가지 스타일링으로 무대를 꾸미며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공연 이후 온라인에서는 웬디의 비주얼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도드라진 쇄골, 가느다란 팔과 다리 등 눈에 띄게 마른 체형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어진 것이다.
최근 웬디가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도 이른바 ‘뼈말라’ 체형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무대 역시 비슷한 반응을 불러왔다. 일부 팬들은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 “건강만큼은 꼭 잘 챙겼으면 좋겠다”, “무리한 활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걱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도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예전보다 너무 야위어 보여 걱정된다”, “혹시 몸이 아픈 것은 아닌지 신경 쓰인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활동해 달라” 등 웬디를 향한 응원과 우려가 잇따랐다.
다만 현재까지 웬디의 건강 이상과 관련해 알려진 내용은 없다. 팬들의 반응 역시 확인되지 않은 추측보다는 건강을 바라는 응원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8월 3일 새 미니앨범 ‘벨벳 썸머(Velvet Summer)’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