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첫 아시아 투어 도쿄 공연 성료…독보적 무대 장악력
입력 2026. 07.27. 10:55:51

엑스러브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엑스러브(XLOV)가 첫 아시아 투어의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 IN TOKYO'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엑스러브는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I,God'의 타이틀곡 'SERVE'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Rizz', 'I'mma Be', 'Scent', 'Drip Drip' 등 유려한 퍼포먼스와 정교한 춤선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팬들과의 소통도 돋보였다. 베스트 드레서 선정, Q&A 코너, 파트 체인지 댄스 챌린지 등 다채로운 코너를 진행하며 팬덤 'EVOL'과 한층 가까이서 호흡했다.

또한 유닛 무대를 비롯해 '1 of LOV', '1&Only', 'Biii:-P'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끈끈한 팀워크를 입증했다.

서울과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엑스러브는 오는 8월 9일 홍콩, 8월 29일 타이베이,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오사카에서 아시아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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