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일·ADG 로익, 첫 '워터밤' 출연…K팝 루키들의 시너지 폭발
- 입력 2026. 07.27. 13:21:1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글로벌 루키' 박준일과 MME 연습생 그룹 AGD 소속 로익이 '워터밤 서울 2026(WATERBOMB SEOUL 2026)'에 첫 출격했다.
박준일-ADG 로익
박준일과 로익은 지난 24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개최된 '워터밤 서울 2026'에 DJ TOYO의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무대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쳤고, 여유로운 제스처와 눈빛 교환으로 관객들과 교감하며 워터밤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박준일은 무대 도중 신곡을 공개했다. 예고 없이 시작된 박준일의 파워풀한 신곡 퍼포먼스에 관객들은 함성으로 화답했다. 솔로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온 그는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페스티벌에 최적화된 무대 장악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글로벌 루키'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정식 데뷔 전인 로익은 이번 무대를 통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퍼포먼스 전반을 아울렀고, 박준일과의 합을 통해 시너지를 완성했다. 최근 ADG가 각종 콘텐츠를 통해 퍼포먼스 역량을 백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로익의 이번 워터밤 무대는 그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소속사 MME 측은 "박준일과 로익이 '워터밤'이라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M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