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로버츠, 코디 존과 결혼…아이다호 야외 결혼식[Ce:월드뷰]
입력 2026. 07.27. 17:27:14

코디 존-엠마 로버츠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미국 배우 엠마 로버츠가 코디 존과 결혼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패션지 보그에 따르면 엠마 로버츠가 지난 25일 아이다호의 한 개인 저택에서 코디 존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서약식에서 로버츠는 모니크 룰리에가 특별 제작한 흰 드레스에 시스루 숄과 긴 베일을 매치했으며, 존은 갈색 정장을 입었다.

앞서 로버츠와 존은 2022년 8월 공개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지난 2024년 7월 약혼했다.

로버츠는 영화 '그리니치의 건달들' '다크 나이트' 등에 출연한 배우 에릭 로버츠의 딸이자 영화 '귀여운 여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원더'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다. 2001년 '블로우'를 통해 데뷔해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5년 배우 에반 피터스와 약혼했으나, 약혼 1년 만인 지난 2016년 파혼했다. 이후 로버츠는 배우 가렛 헤드룬드와 교제를 시작해 아들을 출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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