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 가면 죽어"…박성웅, 2시간 혼술 목격담에 해명('백두은혁')[셀럽캡처]
- 입력 2026. 07.27. 18:37:4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박성웅이 혼술 2시간 목격담에 직접 해명했다.
'동해물과 백두은혁'
27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사진만 찍혔다 하면 조폭 같은 중구형과 다 남친짤 같은 약한영웅 바쿠의 술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주연 배우 박성웅과 려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동해는 과거 영화 시사회 뒤풀이에서 박성웅을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동해는 "예전에 영화 시사회에 초대받아 뒤풀이까지 갔다. 압구정의 한 포차에서 SM 식구들과 함께 있었는데, 박성웅 선배님이 정말 큰 테이블에 혼자 앉아 술을 드시고 계셨다"고 운을 뗐다.
이에 박성웅은 "아마 열몇 명은 앉을 수 있는 안쪽 테이블이었을 것이다. 주연 배우와 감독에게는 항상 그 자리를 준다"라면서도 "그런데 왜 혼자 있었을까"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은혁은 "주변 사람들을 다 제거한 거 아니냐. 한잔씩 마시면서 한 명씩 제거한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동해는 "화장실을 여러 번 다녀왔는데도 여전히 혼자 계시더라. 저를 모르시겠지만 '슈퍼주니어 동해입니다'라고 인사를 드렸더니 '앉아라'고 하셨다. 술을 못 마신다고 말씀드리고 자리를 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두 시간이 지나도 계속 혼자 계셨다. 다른 분께 '왜 아무도 안 가냐'고 물었더니 '저기 가면 죽어'라고 하더라. 선배님이 술을 너무 잘 드셔서 아무도 못 간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성웅은 "그건 왜곡된 것 같다. 내가 두 시간 동안 거기에 혼자 있었을 리가 없다"고 웃으며 해명했다. 은혁 역시 "2시간은 제가 봐도 너무했다. 재미있게 에피소드를 푸는 건 알겠는데 선배님이 두 시간 동안 혼자 계셨겠냐"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