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영, 아픈 장이준 병문안 "빨리 낫게 기도할게"('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 입력 2026. 07.27. 19:32:2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박세영이 아픈 장이준을 위해 병문안을 찾았다.
'가족관계증명서'
27일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서는 나지니(박세영)가 입원 중인 차오름(장이준)의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지니는 직접 만든 과일주스를 들고 병실을 찾았다. 그는 차오름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는 등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애썼다.
차오름이 "집에 가고 싶어. 여기 싫은데"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자, 나지니는 "누나가 빨리 낫게 기도할게"라며 다정하게 위로했다. 이어 차오름이 "또 올 거야?"라고 묻자, 나지니는 "오름이가 엄마가 주는 밥 잘 먹고 치료 잘 받으면 올게"라고 약속하며 미소를 지었다.
병문안을 온 나지니를 본 당 응옥 마이(정소영)는 "착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노영주(임지은)는 주스를 마시며 "좀 마셔. 네 몸도 생각해야지"라며 며느리를 챙겼다.
하지만 당 응옥 마이는 "시어머니, 오름이 금방 낫겠죠. 계속 나쁜 생각이 들어서 미치겠어요"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노영주는 "믿어야지. 엄마가 아니면 누가 믿겠냐. 괜찮을 거다"라고 다독이며 위로를 건넸다.
병실을 나서던 나지니는 두 사람을 바라보며 "기운 내세요"라며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