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서인국과 공개 연애 후 역풍…"여자친구라 감싸냐"('내일도 출근!')[셀럽캡처]
- 입력 2026. 07.27. 21:11:0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박지현이 공개 연애 이후 회사에서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내일도 출근!'
27일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11회에서는 차지윤(박지현)과 강시우(서인국)의 공개 연애가 예상치 못한 후폭풍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지윤은 사내에 강시우와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뒤 몇몇 직원들의 냉담한 반응을 마주했다. 그의 책상에는 '재수 없어'라는 문구가 적힌 귤이 놓여 있었고, 마침 임원회의 참석을 위해 강시우가 나타나자 차지윤은 이를 황급히 가방에 숨겼다.
이후 열린 임원회의에서 차지윤은 신제품 기획안을 발표했다. 발표를 들은 강시우는 "훌륭한 제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한 임원은 "여자친구라서 그런 것 아니냐"며 "그 판단에 사적인 감정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고 자신할 수 있느냐"고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강시우는 "팀의 리더로서 팀의 제안을 평가한 것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다른 임원도 "혹시 본인의 아이디어를 대신 발표한 것이냐"며 의혹을 제기했고,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 신제품 발표회 때도 강 책임 대신 차 선임이 발표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강시우는 "그때도 지금도 차지윤 선임의 아이디어로 개발된 제품이자 기획"이라며 차지윤의 능력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첫 번째 임원은 "유난히 마음이 가는 직원에게 기회를 더 주고 싶은 것 아니냐"며 "워낙 현실성 없는 제안이라 믿는 구석이 있나 했다"고 비꼬며 차지윤을 향한 공격을 이어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내일도 출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