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나, 홍우진 직장 내 괴롭힘 고발…"늘 쓸모없는 존재 취급"('내일도 출근!')[셀럽캡처]
- 입력 2026. 07.27. 21:45:2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강미나가 직장 내 갑질을 폭로하며 홍우진과 정면으로 맞섰다.
'내일도 출근!'
27일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11회에서는 윤노아(강미나)가 고영삼(홍우진) 책임에 대한 투서를 제출했다.
이날 회사에는 고영삼 책임에 대한 투서가 접수됐고, 투서에는 폭언이 담긴 녹취록도 함께 첨부됐다. 녹취록에는 "그런 건 미리미리 보고하라고 몇 번을 말하냐", "다들 회사 놀러 오냐. 여기서 나만 일하냐", "이럴 거면 월급을 토하거나 퇴사를 해라", "이게 진짜 돌았나" 등 고영삼의 폭언이 담겨 있었다.
투서 말미에는 '상품기획 1팀 윤노아 사원'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고영삼은 회사의 면담 요청을 받은 뒤 분노한 채 윤노아를 찾아갔다.
고영삼은 "그대가 그랬습니까?"라고 물었고, 윤노아는 "책임님에 대한 투서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예. 저 맞습니다"며 담담하게 인정했다.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사이 한 직원은 휴대전화 녹음을 시작했고, 고영삼은 "당장 가서 아니라고 말해라. 사실이 아니니까. 내가 그대들을 괴롭히려고 그랬겠냐. 팀을 위해, 회사를 위해 더 열심히 하라고 독려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윤노아는 "아니다. 책임님은 늘 우리를 쓸모없는 존재로 취급했다"고 맞섰다. 이에 고영삼은 "야, 너 이러고도 지금처럼 편하게 회사 다닐 수 있을 것 같냐. 내가 너 가만히 놔둘 것 같냐"고 협박성 발언을 이어갔다.
그러자 윤노아는 "저 세네갈 갈 거다"라고 담담하게 답하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내일도 출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