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픽' 12년생 여중생, 데뷔 임박설?…"연습생 아닙니다" 해명[셀럽이슈]
- 입력 2026. 07.28. 08:46:1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싸이가 '흠뻑쇼' 무대에서 즉석 캐스팅한 학생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데뷔조 연습생이라는 추측에 직접 해명했다.
흠뻑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싸이 흠뻑쇼 실시간 캐스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지난 25일 강원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싸이흠뻑쇼 SUMMERSWAG 2026' 공연 도중 한 학생이 전광판에 잡힌 모습이 담겼다.
학생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와 브이 포즈를 선보이며 자연스럽게 끼를 발산했고,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지켜본 싸이는 다시 학생을 비추라고 이야기하며 "저 친구는 피네이션 매니저가 가서 연락처를 받아라. 우리 곧 다시 만나게 될 거야"라고 직접 캐스팅을 제안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200만 회를 넘기며 관심을 모았고, 학생도 직접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이라며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학생의 정체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이 학생은 2012년생으로 아이돌을 지망하며 댄스 학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특정 기획사에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연습생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학생은 자신의 SNS에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피네이션 관계자가 직접 연락처를 받아갔다고 밝혔다. 연습생설에 대해서는 직접 댄스 영상을 게재하며 "저 연습생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피네이션 관계자가 실제로 연락처를 받아 간 만큼 "우리 곧 다시 만날 거다"라는 싸이의 말처럼, 해당 학생과 싸이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