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 '日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추모…"오늘도 읽고 있었는데"[셀럽톡]
- 입력 2026. 07.28. 09:32:2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故 히가시노 게이고를 추모했다.
오정연
오정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소식을 전하는 기사를 공유하며 "최애 작가. 오늘도 읽고 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애도했다.
이날 일본 출판사 고단샤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지난 23일 새벽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195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히가시노 게이고는 오사카부립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직장생활을 하며 1985년 소설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비밀'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을 저술했다. 대표작은 '갈릴레오 시리즈'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 '마스커레이드 시리즈' 등으로 꼽힌다.
그의 작품 중 다수가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미디어화 됐다. 국내에서도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등이 큰 사랑을 받으며 영상화 됐다. 최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도 시리즈 제작을 확정하고 류승룡, 김혜윤, 이채민, 문상민 등 캐스팅을 공개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오는 2027년 디즈니+에서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