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스타 브랜드평판 1위…리센느 71% 급등
- 입력 2026. 07.28. 11:08: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6년 7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8일 발표한 2026년 7월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리센느가 2위, 임영웅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수집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억 1438만 3945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방탄소년단은 브랜드평판지수 813만 1706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는 지난달보다 21.71% 상승한 수치다. 연구소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과 월드투어 활동이 팬덤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2위 리센느는 브랜드평판지수 797만 4809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71.25%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팬덤을 중심으로 꾸준한 입소문을 얻으며 존재감을 키운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581만 4144점으로 3위에 올랐다. 순위는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13.33% 감소했다.
이어 소지섭이 4위, 유재석이 5위를 기록했다. 6위부터 10위에는 코르티스, 황정민, 아이브, 박지훈, 세븐틴이 자리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1위를 차지했고, 리센느는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라며 “임영웅 역시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꾸준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