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신발 신고 침대' 논란 직접 해명 "적당히 하시길"[셀럽톡]
- 입력 2026. 07.28. 14:35:5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본 여행 중 불거진 숙소 매너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손담비
손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고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신발을 신은 채 호텔 객실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침대 위에서 신발을 착용한 모습이 적절하지 않다며 숙소 매너를 지적했다.
이에 손담비는 27일 SNS를 통해 "여기 호텔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입니다. 심지어 새 신발이에요. 뭐가 비매너일까요?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 시끄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적으며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손담비는 해당 호텔이 객실에서도 신발을 착용하는 곳이며, 사진 속 신발 역시 새 신발이었다고 설명하며 비매너라는 지적에 선을 그었다.
앞서 손담비는 이달 초 숙소 내부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숙소 매너 논란이 일자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손담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