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혜리, 15년 전 교통사고가 불러올 후폭풍[Ce:스포]
입력 2026. 07.28. 17:45:19

그대에게 드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황인엽과 이혜리 사이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온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측은 28일 6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과 주이재(이혜리)의 회식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성연가' 팀 회식 자리에서 서로를 의식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우수빈은 떨어져 앉아 있는 주이재를 계속 바라보는 반면, 주이재는 굳은 표정으로 어딘가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회식 자리를 잠시 벗어난 두 사람이 마주한 가운데, 우수빈은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주이재는 이를 애써 외면하며 눈물을 참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앞선 방송에서는 우수빈이 15년 전 주이재가 자신을 찾아 나섰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당시 우수빈은 함께 영화를 만들자는 약속을 뒤로한 채 미국으로 떠났고, 그를 찾아가던 주이재는 사고를 당했다. 진실을 알게 된 우수빈은 죄책감에 휩싸였고, 두 사람의 관계에도 균열이 예고됐다.

제작진은 "죄책감을 안게 된 우수빈과 꿈을 포기했던 과거를 후회하는 주이재의 관계에 새로운 변수가 생긴다"며 "두 사람이 꿈과 사랑을 향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그대에게 드림' 6회는 오늘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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