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원이 "엄마 소고기 사드리고 파"…장도연 울렸다('살롱드립')[셀럽캡처]
- 입력 2026. 07.28. 18:51:3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리센느가 첫 정산을 받으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밝혔다.
살롱드립
28일 유튜브 채널 'TEO'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정산을 받으면 무얼 하고 싶냐는 질문에 미나미는 "저는 일단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라며 이미 실연자 저작권료를 부모님께 드렸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초에 휴가를 받아서 일본을 다녀왔는데, 마지막 날 엄마랑 아빠랑 여동생한테 20만원씩 드렸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원이는깜짝 놀라며 "그 돈이 많이 안 들어온다. 3개월에 한 번씩 들어오는데 20~30만 원 정도 들어온다. 그걸 모아서 준 거다"라고 설명했다.
미나미는 "도움이 됐으면 하는 것보다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5년 동안 부모님이 얼마나 다 해주셨냐. 조금이라도 드려서 다행이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원이는 "엄마 소고기 한 번 사주고 싶다"라고 답했다. 장도연은 진심어린 원이의 바람을 듣고 눈물을 터뜨렸다. 원이와 미나미도 함께 눈시울을 붉히며 세 사람이 동시에 휴지를 들고 눈물을 훔치는 풍경이 그려졌다.
원이는 "소고기가 되게 귀한 음식이지 않냐. 엄마가 열심히 일해서 사주는 음식이 소고기였으니까 저도 소고기 사드리고 싶다"라고 했고, 장도연은 "이 친구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웹예능 '살롱드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