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사내정치 질렸다…퇴사 결심('내일도 출근!')[셀럽캡처]
입력 2026. 07.28. 21:02:57

내일도 출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서인국이 퇴사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28일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최종회에서는 퇴사를 선택하는 강시우(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시우는 차지윤(박지현)에게에게 "회사를 그만 둘까 한다. 퇴사하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차지윤은 "내 예감이 맞았다. 갑자기 연차 내고 자꾸 이상한 말만 하고"라며 "그래도 퇴사까지 생각할 줄은 몰랐다"라고 놀랐다. 그러면서 "함께 일하는 게 힘들면 제가 개발팀으로 가면 된다"라고 했다.

강시우는 "지윤 씨는 지금 있는 곳에서 하고 싶은 일 해라"라며 본인은 더이상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뜻을 밝혔다. 그는 "정치가 아닌 일로 승부하겠다고 여기까지 왔지만 이대로라면 그 위치에 올라도 원치 않는 일을 해야 한다. 그건 원치 않는다"라며 "단순히 이직이 아니라 멈추고 싶다. 목적지가 어딘지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알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차지윤은 "여자친구로선 책임 님의 선택을 응원하고 싶지만 동료로선 말리고 싶다. 너무 아깝지 않냐. 책임님이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 당연히 따라올 것들"이라고 고민했지만, 강시우는 재차 "난 지윤 씨와 편안하게 만나며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내일도 출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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