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준, 서장훈 '90kg' 발언에 발끈 "생각보다 팔·다리 얇아"('동상이몽2')[셀럽캡처]
- 입력 2026. 07.28. 23:05:5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H.O.T 문희준이 다이어트 목표 몸무게를 밝혔다.
동상이몽2
28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아이돌 부부 문희준과 박소율 부부가 운명부부로 출연했다.
이날 문희준은 "배고프다"라며 샐러드를 찾았다. 그는 "계속 쪄있었던 건 아니니까 이번에도 성공할 거다"라고 호언장담을 했다.
그는 "나는 솔직히 다이어트 아니면 샐러드 안 먹고 싶다. 근데 해야 한다. 팬들이 보고 싶은 게 머리만 긴 희준 오빠가 아니지 않냐.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가야 하지 않냐. 그래서 먹는거다"라고 투덜댔다.
박소율은 "멋있을 것 같다"라고 했고, 문희준은 "멋있을 것 같아가 아니라 멋진 거다"라고 했다.
문희준은 '캔디' 활동 당시 58kg이었다며, 이번 다이어트 목표 몸무게가 60kg 초반이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지금 90kg 초반인데 그럼 30kg을 빼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문희준은 "제가 왜 90kg 초반이냐. 생각보다 팔도 얇고 발목도 얇다"라고 발끈했다.
서장훈은 "그래도 최소 20kg은 빼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재차 물었고, 문희준은 곰곰히 생각하더니 "20kg까지는 안 빼도 된다"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