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평생 미래 약속…4.6%으로 종영[시청률 VS.]
입력 2026. 07.29. 08:12:00

내일도 출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내일도 출근!'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내일도 출근!' 최종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5%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4.3%, 최고 5.4%를 나타냈으며,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종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가 회사를 떠나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직 안에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그는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고, 차지윤(박지현 분)은 그의 선택을 존중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서로를 향한 사랑을 지켜냈다. 1년 후 시우는 자신의 회사를 세워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지윤은 미래가전 TF팀장으로 성장했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한층 성숙해진 두 사람은 반지를 주고받으며 미래를 약속, 따뜻한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일과 사랑, 가족, 성장을 현실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서인국과 박지현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극을 이끌며 호평 속에 작품을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내일도 출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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