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조서형 셰프 '성희롱·협박' 직원 해고했다가…법적 대응[셀럽이슈]
입력 2026. 07.29. 09:13:35

조서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얼굴을 알린 조서형 셰프가 해고한 직원의 부당해고 구제신청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서형은 29일 자신의 SNS에 "도움을 요청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한 달가량 근무한 직원이 사내 직원들을 괴롭히고 협박과 성희롱, 심야 전화 등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을 반복해 결국 해고했다"며 "그런데 회사를 상대로 2000만원 규모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알아보니 같은 일을 반복해 온 상습적인 사례였고, 이번에는 소송으로 대응하려고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또 "장사를 시작한 지 10년 동안 100명이 넘는 직원과 함께했지만 노동청에서 문제가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노동위원회에서는 절반 수준으로 합의하라는 이야기를 했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법적 절차를 밟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노무 전문 변호사 추천을 요청하며 소송 준비에 나섰음을 알렸다.

이후 조서형은 MBC 예능 '무한도전'의 한 장면을 캡처해 공개하며 심경도 전했다. 그는 "수많은 시련 끝에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다"며 "좋은 성격을 만만하게 생각한다면 그대로 돌려주겠다"는 취지의 글을 덧붙였다.

한편 조서형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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