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동생’ 문근영, 품절녀 됐다…7세 연상 정평과 결혼
- 입력 2026. 07.29. 09:30:5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문근영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알렸다.
문근영
문근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라며 “앞으로는 혼자가 아닌 둘이서 삶을 채워나가고자 한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며 “응원해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문근영은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배우 정평과 최근 가족들만 참석한 자리에서 조용히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료 배우로 인연을 이어오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가까운 지인들조차 교제 사실을 알지 못했을 정도로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의 배우자는 7세 연상의 뮤지컬, 연극 배우 정평이다. 2007년 데뷔한 그는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으며 문근영이 감독으로 참여했던 창작 집단 ‘바치’에서도 함께 활동한 인연이 있다.
1987년생인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명성황후’,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을 통해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