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우, 갤럭시코퍼레이션 전속계약…지드래곤·송강호와 한솥
- 입력 2026. 07.29. 09:43:2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정일우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정일우
29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정일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정일우는 기존 드라마와 영화 활동은 물론 AI 기반 콘텐츠와 글로벌 팬 플랫폼, 브랜드 협업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일우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웨이보 팔로워 약 1450만 명을 비롯해 글로벌 SNS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일본과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서 대표적인 한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지난 17일 전 세계에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타키가와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작품은 공개 이후 3주 연속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정일우는 오랜 시간 아시아에서 사랑받아온 글로벌 한류 배우이자 경쟁력 있는 IP”라며 “콘텐츠와 기술, 브랜드 비즈니스를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며 세계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 송강호, 태민, 김종국, 류준열, 이정후에 이어 정일우까지 영입하며 아티스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IP와 AI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