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둥, 진짜 쌍둥이 아빠 됐다…결혼 2년 만 경사
입력 2026. 07.29. 10:47:24

강기둥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강기둥이 결혼 2년 만에 쌍둥이 아빠가 된다.

29일 JTBC에 따르면 강기둥의 아내는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4년 결혼한 강기둥은 2년 만에 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특히 이번 소식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의 캐릭터와 맞닿아 더욱 눈길을 끈다. 강기둥은 지난 28일 종영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박지현)의 입사동기 전기태 역을 맡았다.

극 중 전기태는 맞벌이 부부로 쌍둥이 아들의 육아를 책임져야 하는 현실적인 아빠다. 드라마에서 쌍둥이 아빠를 연기했던 강기둥은 실제로도 예비 쌍둥이 아빠가 됐다.

2008년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로 데뷔한 강기둥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슬기로운 감빵생활', '사이코지만 괜찮아',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막을 올린 연극 '일호터널'에서 연출과 출연을 함께 맡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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