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교육', '오겜' 이어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 10위
- 입력 2026. 07.29. 10:59:1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8주 만에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시리즈 인기 순위 10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참교육
넷플릭스가 공개한 Tudum TOP10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후 8주 동안 누적 시청수 6020만(총 시청 시간을 작품의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을 기록하며 역대 비영어 시리즈 인기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한국 작품은 '오징어 게임' 시즌1·2·3에 이어 '참교육'까지 총 4편이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 시리즈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교육'은 공개 직후부터 강세를 보였다. 4주 연속 글로벌 톱10 1위를 유지한 데 이어 공개 2주 차에는 91개 국가에서 톱10에 진입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공개 8주가 지난 현재도 시청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What We Watched)'에 따르면 상반기 시청수 상위 10개 시리즈 가운데 절반인 5편이 신작 시즌1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교육' 역시 첫 시즌 작품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새로운 IP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편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서 학교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상의 교권보호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선한 설정과 개성 있는 캐릭터, 통쾌한 전개를 앞세워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으며,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