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훈 "김혜수, 막내 매니저에게 '애기야'라고"…황치열 질투('컬투쇼')[셀럽캡처]
- 입력 2026. 07.29. 14:28:2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혜수와 김지훈이 서로를 부르는 호칭을 밝혔다.
두시탈출 컬투쇼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쿠팡플레이 새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주역 김혜수와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두 사람이 서로 어떻게 부르냐고 묻자. 김지훈은 "호칭이 많으시다. '자기야'라고도 부르시고"라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기야'가 아니고 3인칭 대명사로 '자기야'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인상 깊었던 게 막내 매니저한테 '애기야'라고 부르더라"라고 했다.
김혜수는 "저희 집에 형제가 많다. '애기야'를 많이 듣고 자랐다 보니까 어른한테 그러면 안되는데 저도 모르게 그럴 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황치열은 "난 아가가 되고 싶다"라며 "1년 전에 '자기야'라고 하신 이후 1일이었다. 1년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균이 "저는 오래 됐다. 한 20년 됐다"라고 경쟁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