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이민정·황제성 내 제자였다"('컬투쇼')[셀럽캡처]
입력 2026. 07.29. 14:45:07

두시탈출 컬투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혜수가 배우 이민정과 방송인 황제성의 대학 시절을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쿠팡플레이 새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주역 김혜수와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성균관대학교 앞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중 학생들에게 커피를 사주기 위해 온 김혜수와 마주친 적이 있다고 목격담을 제보했다.

청취자는 "김혜수 님이 카드를 주시면서 '내가 커피 쏠 수 있어'라고 했다. 제가 너무 당황한 나머지 '일시불이요?'라고 했다. 일시불로 시원하게 쏘고 가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혜수는 "제가 잠깐 성대에서 한 학기 연기 강의한 적이 있다"라고 이야기했고 "그때 제 학생 중에 이민정 씨와 황제성 씨가 있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 두 분은 학생 때도 눈에 띄었다. 제성 씨는 연기를 정말 잘했다. 그래서 인상 깊었고 민정 씨는 그때도 너무 예뻤다"라고 회상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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