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롯데 자이언츠 조지훈 응원단장→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출격[Ce:스포]
입력 2026. 07.29. 16:44:08

유퀴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한 남자가 있어' 특집을 선보인다.

2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3회에는 대구의 백사자 남매를 돌보는 전근배·정상용 사육사, 롯데 자이언츠 조지훈 응원단장,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그리고 가수 김종국이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가장 먼저 조회수 2,50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백사자 남매 '루카'와 '루나'의 사육사 전근배, 정상용이 등장한다. 희귀종 백사자 남매의 인공 포육 과정과 함께, 7년간 지하실에서 지낸 부모 사자의 사연 등 사육사로서의 남다른 고충과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어 사직구장을 20년간 지켜온 롯데 자이언츠 조지훈 응원단장이 출연한다. KBO 최초 단일 구단 20년 연속 응원단장이라는 기록을 세운 그는 극내향인이던 자신을 응원단장의 길로 이끈 유재석과의 27년 전 인연을 털어놓는다. 아울러 초보 시절 에피소드와 응원가 탄생 비화, 레전드 이대호의 깜짝 인터뷰까지 소개된다.

'영원한 캡틴' 박지성도 5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는다. 박지성은 최근 끝난 북중미 월드컵을 지켜본 솔로한 심경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바라보는 한국 축구의 미래와 차기 축구협회장 후보설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여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들의 동창회 뒷이야기 등 풍성한 토크를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데뷔 31주년을 맞이한 가수 김종국이 출격해 25년 절친 유재석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학창 시절 에피소드부터 4수 끝에 대학에 입학한 사연, 그리고 최근 맞이한 신혼 생활과 2세 계획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유재석의 축의금 해프닝과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 자기님의 등장까지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늘(29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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