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식 “외적은 순자, 내적은 영숙” 말실수에 최종 선택 변수? [Ce:스포]
입력 2026. 07.29. 16:54:33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2기 솔로남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32기 영식, 영호, 영수의 엇갈린 감정선이 그려진다.

먼저 영식은 공용 거실에서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뜻밖의 말실수를 한다. 그는 “나중에 욕먹을 수도 있는데 외적 이상형은 순자고, 내적 이상형은 영숙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다”라고 털어놓는다.

이를 바로 옆에서 듣던 영숙은 굳은 표정을 짓고, MC 데프콘은 “마지막 날 공개적으로 할 말은 아니었다”라며 안타까워한다.

이후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빈정이 상했다. 왜 굳이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친다. 영식이 두 사람의 관계를 회복하고 최종 선택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반면 영호는 마지막 날 아침부터 정희와의 데이트를 간절히 바란다. 그는 “오늘은 (정희 님과) 데이트를 꼭 한 번 해봐야 한다”라며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이를 본 광수는 응원을 보낸다.

영호는 “청첩장 모임 때 거하게 대접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상상 속 결혼식까지 그려 웃음을 자아낸다.

영수는 순자를 따로 만나 마지막으로 마음을 확인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반응과 마주한다. 순자는 “우리 사이에 마음이 생길 만한 일이 있었느냐”라며 영수의 뒤늦은 직진에 의문을 드러낸다.

이어 “영숙, 옥순 다음에 갑자기 나라고 하니까…”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고, 이를 들은 데프콘은 “영수의 진정성을 믿기 어렵다는 말 같다”고 분석한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각기 다른 변수와 마주한 32기 솔로남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나는 솔로’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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