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 뮤지컬 '드림하이3' 하차 "스케줄 문제"[공식]
입력 2026. 07.29. 17:15:32

라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라키가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에서 하차한다.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극장 일정 변경으로 인해 아쉽게도 이번 공연에 라키 배우님 스케줄 문제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공연 개막을 앞둔 시점에 관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제이슨 역은 1차 공연 기간 동안 유권 배우님이 출연할 예정이며, 이후 캐스트는 추후 별도 안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오는 8월 8일 개막하는 '드림하이' 시즌3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세븐(SE7EN), 강승식, 임세준, 장동우, 블락비 유권 등이 출연한다.

한편, 아트원컴퍼니는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공연된 뮤지컬 '드림하이2'에 출연했던 배우들의 출연료와 전 직원들의 퇴직금 미지급으로 법적 다툼에 휘말린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아트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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