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베이스원, 규슈 강진 여파에 日 앨범 프리뷰 공개 연기
- 입력 2026. 07.29. 17:39:1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일대에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제로베이스원
웨이크원 측은 28일 "규슈 지방의 지진 영향 및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29일 0시에 공개를 앞두고 있었던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 앨범 프리뷰 공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께는 죄송하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새로운 공개일시는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8일 오후 4시 27분경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에서 남쪽으로 23km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10㎞로 추정됐으며 구마모토현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지진 등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8월 19일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