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수, 주가 급락에 "사실상 전쟁 상황…정부는 구경만" 비판[셀럽톡]
- 입력 2026. 07.29. 18:07:5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한정수가 최근 국내 증시 급락과 관련해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정수
한정수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오늘 연속으로 서킷브레이커 발동. 사실상 전쟁이나 천재지변 이상의 상황인데 정부는 구경만 하고 있나? 미쳤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정부가 지난 5월 느닷없이 2배 레버리지를 허용해 주식시장을 외국인들의 놀이터로 만들어놓고 이제 와서 나 몰라라 외면하고 있다. 정말 미쳤나?"라고 덧붙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0.42포인트(5.98%) 내린 5663.24에, 코스닥은 43.17포인트(6.12%) 하락한 662.68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는 이틀 연속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와 20분간 매매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잇달아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급락할 경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일정 시간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제도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이틀 연속 발동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