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펙스, 유튜브 개설 직후 악플 테러 몸살 "선처 없이 법적 조치"
- 입력 2026. 07.29. 19:32:4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이펙스 측이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펙스
29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등의 중대한 권리 침해 행위가 X, 유튜브 등의 SNS를 포함한 각종 온라인 매체에 게시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관련 증거를 이미 수집 중이며, 충분한 검토를 거쳐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또 "특히 악의적 게시물의 반복적 작성, 허위사실의 조직적 유포,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이펙스 멤버 백승과 뮤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백승이와 뮤'를 개설했다. 그러나 영상 공개 직후 이펙스를 향한 악성 댓글과 타 그룹을 언급하는 내용이 잇따라 게시됐다.
이에 소속사는 "지난 27일 업로드된 영상의 댓글에 백승이와 뮤 또는 이펙스와 관련 없는 글들이 다수 게시돼 댓글을 차단했다"며 "앞으로 관련되지 않은 글들은 임의로 즉시 삭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