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도박 빚 고백한 팬에 "모든 걸 잃어야 끝나" 조언[셀럽톡]
- 입력 2026. 07.29. 22:31:1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도박으로 거액의 빚을 지게 됐다고 털어놓은 팬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장성규
장성규는 29일 자신의 SNS에 "무턱대고 돈 빌려달라는 사람들보다 훨씬 멋진 동생이다.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며 다시 일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참 대견하다.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다시 서려는 그 진심을 응원한다"라며 한 팬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공개된 DM에서 팬은 "최근 지인을 통해 도박을 시작했고, 처음에는 큰돈을 땄지만 결국 1억 원을 잃고 8500만 원의 빚을 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돈이 생기니까 다시 딸 거라는 생각에 이 짓을 계속 반복한다"며 "돈으로 도와달라는 말이 아니라 제가 진짜 다시는 이런 생각 안 들도록 따끔하게 혼 좀 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장성규는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맙다"며 "뉘우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니 시련을 이겨내고 멋진 사람이 될 거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겠다. 노동의 가치와 보람을 만끽하며 다시 일어나보자"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장성규는 "도박은 모든 걸 잃어야 끝난다고 한다. 도박을 멈추라"며 '도박근절'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