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 손나은 "소지섭 선배 금 선물, 중요한 서랍에 고이 보관 중"[비하인드]
- 입력 2026. 07.30. 07: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손나은이 소지섭에게 받은 순금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손나은
손나은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함께한 소지섭과의 호흡부터 종영 후 받은 특별한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극 중 정상아 역으로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 손나은은 "현장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존재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총을 겨누는 신을 함께 촬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총을 들었을 때 얼굴이 화면에 잘 보이는 방법이나 손을 잡는 디테일 같은 팁도 많이 알려주셨다"며 "정말 많이 배우면서 촬영했던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근 소지섭이 '김부장' 배우와 제작진, 스태프 전원에게 순금 1g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손나은 역시 해당 선물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나은은 "금 선물은 처음 받아봤다"며 "금이라서가 아니라 작품 하나를 무사히 끝냈고, 많은 사랑도 받았던 작품인 데다 선배님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모든 분들께 나눠주신 의미 있는 선물이라 더 뜻깊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이 잘 보관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중요한 물건들을 모아두는 서랍에 넣어뒀다"고 웃었다.
한편, '김부장'은 지난 25일 전국 시청률 23.0%(닐슨코리아 기준)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으며, 현재 시즌2 제작이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