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 출격…2년 연속
입력 2026. 07.30. 09:11:06

드래곤포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오르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8월 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이하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참석을 확정 지었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이다. 드래곤포니는 지난해 세컨드 스테이지에 오른 데 이어, 올해는 메인 스테이지로 자리를 옮기며 밴드씬 내에서 한층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특유의 강렬함과 서정성을 넘나드는 밴드 사운드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그간 다수의 페스티벌 무대를 누비며 '믿고 뛰는 밴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탄탄히 다져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진화된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최근 일본 대형 음반사 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과 손잡고 현지 정식 데뷔를 알렸다. 일본 데뷔 EP 'Run to Run' 발매와 동시에 단독 투어를 개최하고 현지 주요 매체 인터뷰에 나서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테나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