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김준호, 드디어 임신 성공 "꿈꾸던 셋이 됐다"[셀럽샷]
- 입력 2026. 07.30. 10:04:4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성공 후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민, 김준호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태명)"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지민은 "모든 검사에서 건강 상태가 좋다는 결과를 듣고, 혹시나 교수님이 말 바꾸실까 봐 급하게 '시험관 지금 할래요!' 우겼던 모습이 아직도 웃기다"라며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 이젠 저희 둘과 느낌&나리, 그리고 두룹이까지 세상 다 가졌다"고 적었다.
한편 김지민은 개그맨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