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키, '드림하이3' 측 입장에 정면 반박 "제작사 사정으로 하차"
- 입력 2026. 07.30. 13:55:1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라키가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하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라키
라키의 소속사 원이진주식회사는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라키는 본 공연 참여를 위해 제작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준비를 이어왔으나, 스케줄 문제가 아닌 제작사 사정으로 본 공연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앞서 이날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라키가 스케줄 조정 문제로 작품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드림하이' 시즌3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도전, 서로를 응원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8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당초 7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공연 기간과 장소 모두 변경됐다.
아트원컴퍼니는 '드림하이' 전 시즌 출연자인 그룹 갓세븐 영재 등과 출연료 미지급 등 금전적인 문제로 갈등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키의 하차 사유를 두고 제작사와 라키 측이 상반된 입장을 내놓아 전말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트원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