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선태' 제작진도 고개 숙였다…"불편 드려 죄송"[전문]
- 입력 2026. 07.30. 14:10:0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돈선태' 제작진이 논란이 된 선공개 영상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돈선태
30일 KBS 오리지널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이하 '돈선태') 제작진은 "지난 EP.1 선공개 영상의 썸네일, 제목, 해시태그 등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콘텐츠를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제작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불편을 드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특히 리센느와 김선태 님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더 나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9일 공개된 KBS 유튜브 오리지널 예능 '돈선태 성공시대' 선공개 영상은 그룹 리센느 원이의 사투리 논란을 재조명하는 썸네일 문구와 게스트와 무관한 인물들의 이름을 해시태그에 남발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또한 영상 속 김선태는 '무섭노' 논란에 대해 언급해 게스트를 당황케 하거나, 선을 넘는 요구까지 이어가 논란을 키웠다.
논란이 거세지자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촬영이어서 촬영 당일 대본 소화에 급급해 현장에서 대본의 문제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 이하 '돈선태'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돈선태 성공시대' 제작진입니다.
지난 EP.1 선공개 영상의 썸네일, 제목, 해시태그 등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콘텐츠를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제작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특히 리센느와 김선태 님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더 나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웹예능 '돈선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