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효림, 故김수미 김치 사업 잇는다 "배추·무 들고 세계로 나아가겠다"[셀럽샷]
- 입력 2026. 07.30. 16:39:2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故 김수미의 뜻을 이어간다.
서효림
서효림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배추랑 무우 들고 세계로 나아가보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이 앞치마를 두른 채 배추와 무를 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분홍빛 한복을 입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에 "김수미 김치. 서효림 김치"라는 문구도 덧붙였다.
서효림은 배우 故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서효림은 "엄마와의 짧지만 깊었던 추억들, 엄마의 손맛을 제가 이어가보도록 노력하겠다"며 "'김수미 며느리'라는 수식어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사업을 승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서효림은 식품기업 '수미하우스'를 설립하고 대표를 맡았다. 오는 8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