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컵 주인은 누구…김용빈·손빈아·춘길 마지막 승부('금타는 금요일')[Ce:스포]
입력 2026. 07.30. 17:50:32

'금타는 금요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금타는 금요일'이 제2대 골든컵의 주인공을 가리는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31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32회에서는 16주간 이어진 황금별 레이스의 최종 우승자인 제2대 골든컵 우승자가 가려진다. 황금별 9개의 선(善) 손빈아와 8개의 진(眞) 김용빈 그리고 춘길이 우승 후보로 맞붙으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제1대 골든컵 우승자인 김용빈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그는 "금고에 골든컵 하나 더 넣으면 든든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골든 스타 정수라의 히트곡 '난 너에게'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

황금별 9개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손빈아는 우승 굳히기에 도전한다. 그는 "오늘 무조건 골든컵을 차지해 보겠다"며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선곡, 정면 승부를 펼친다.

춘길 역시 챕터1에서 골든컵을 놓친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마지막 무대에 나선다.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를 선곡한 그는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로 반전을 노린다.

세 사람의 경쟁은 공약 대결로도 이어진다. 손빈아가 전 스태프를 위한 커피차와 간식차를 약속하자 김용빈은 소고기 회식을 내걸었고, 춘길은 회식과 커피차를 모두 책임지겠다고 맞섰다. 이에 손빈아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금값보다 더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우승을 앞둔 마지막 순간 메기 싱어가 등장하며 또 한 번의 변수가 생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메기 싱어는 예상 밖의 정체를 지닌 레전드 가수로, 출연진은 "금 타기 힘들다", "정말 지독하네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마지막 변수까지 넘어 제2대 골든컵의 영광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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