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선언' 장동주, 크리에이터로 새출발 "채무 상환 목표"[셀럽이슈]
- 입력 2026. 07.31. 09:29:2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은퇴를 선언했던 장동주가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장동주
31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장동주는 최근 류재영 대표가 이끄는 라이브 콘텐츠 기업 유니버스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유니버스레이블이 운영하는 스파르타레이블 라이브 방송에 첫 출연한 장동주는 단 한 차례의 방송에서 약 2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라이브를 시작한 지 3주 만에 A1 리그에 진출했으며, 배우 박시후와 가수 출신 프로듀서 MC몽 등 연예인 출신 크리에이터들과의 라이브 매치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현재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하루 평균 약 100만 원, 월평균 3천만~4천만 원 수준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주는 "지금은 어떤 일이든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남아 있는 모든 채무를 반드시 상환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책임을 다한 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배우로 복귀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밝혔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약 40억 원의 채무를 떠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 1원 한 장까지 빠짐없이 갚겠다"고 다짐했지만, 지난 5월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는 유흥업소 술값 미지급 의혹과 자신의 손가락을 훼손하는 영상을 공개하는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다만 술값 미지급 의혹에 대해서는 "의도적인 무전취식은 아니었다"며 "변호사를 통해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7',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영화 '정직한 후보', '카운트', '핸섬가이즈'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