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회'·'밥누나' 안판석 감독, 뇌출혈로 입원…"현재 회복 중"
- 입력 2026. 07.31. 15:09:3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봄밤', '밀회', '졸업'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뇌출혈로 입원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안판석 감독
31일 KT 스튜디오지니 측은 '연애박사'를 준비 중인 안판석 감독의 건강 상태에 대해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안판석 감독이 연출한 ENA 새 드라마 '연애박사'는 모든 촬영과 후반 편집 작업 등을 마친 상태로 전해졌다. 이에 예정된 공개 일정에는 큰 변동이 없다.
방송가에 따르면 안판석 감독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는 상태가 호전되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안판석 감독은 드라마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협상의 기술' 등을 연출한 스타 감독이다.
올해 방송 예정인 '연애박사'는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과 진로를 잃은 뒤 새 삶을 찾아가는 석사과정생이 로봇연구실에서 만나 성장과 사랑을 키워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김소현, 추영우가 주연을 맡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