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영자·영철, 6개월 만에 파경 "혼인신고 NO, 정리할 재산 없다"[셀럽톡]
입력 2026. 07.31. 16:56:10

28기 영자·영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영자와 영철이 결혼 6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31일 28기 영자는 자신의 SNS에 "제가 연예인이나 공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에 대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다만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상대방과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며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만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한다"며 "앞으로 지난 일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방송된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이후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국 결혼 6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됐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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