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33세 트레이너 향한 애정 표현…누리꾼 갑론을박
입력 2026. 07.31. 17:05:08

전원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전원주가 젊은 남성 트레이너를 향한 노골적인 애정 표현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전원주가 몸짱남과 떠난 럭셔리 호강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전원주와 선우용여가 보성으로 여행을 떠났다. 일일 수행원으로 33세 PT숍 대표 김승우 씨가 함께 했다.

전원주는 그를 보고 "사위 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 씨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자 가슴 근육을 보며 "멋있다. 여자보다 크다", "저거 보니까 떨린다"며 감탄했다. 또한 가슴을 더듬거리거나 팔짱을 끼는 등 스킨십도 서슴지 않았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은 "젊은 사람 데려다가 너무 별로다", "너무 주책이다", "성별 바뀌어봐라" 등의 반응을 남기며 해당 장면이 불쾌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당사자도 센스있게 잘 받아치는데 뭐가 문제냐", "그냥 예능일 뿐"과 같은 댓글을 남기며 손주뻘 출연자를 향한 단순한 예능적 리액션으로 받아들이는 의견도 있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선우용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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