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빈, 욕망에 눈멀었다…백진희 걱정에도 "최재성과 함께 갈 것"('붉은 진주')[셀럽캡처]
- 입력 2026. 07.31. 20:25:1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강다빈이 욕망을 위해 더욱 위험한 선택을 이어갔다.
붉은 진주
3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는 박현준(강다빈)이 유치장에 수감된 백진주(남상지)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현준은 "운전기사 아들이 아니라 아델그룹 회장, 초라한 내가 아니라 당당한 나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백진주는 "그래서 회장이 되니까 어떠냐. 네가 바라는 대로 당당해진 것 같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박현준은 "부족하다. 회장 자리 하나로는 내가 바라는 만큼 당당해질 수 없다. 너한테 더 많이 보여줘야 할 것 같다. 박태호(최재성) 곁에서 그가 가진 모든 것을 가져와야겠다"고 욕망을 드러냈다.
박현준의 말에 백진주는 "무슨 소리냐. 박태호 곁에서는 당당해질 수 없다. 그러니까 여기서 그만둬라"고 만류했다.
하지만 박현준은 "여기서 그만두면 난 아무것도 아니잖아. 아델그룹 회장이 됐으면 내가 누군지 제대로 보여줘야지"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백진주는 "박태호 곁에서 어디까지 망가지려는 거냐"며 박현준을 걱정했다.
그러나 박현준은 "박태호와 함께 갈 거다. 내 선택을 너에게 보여주겠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끝내 박태호의 곁에 남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욕망을 향한 박현준의 집착이 더욱 깊어지면서 향후 전개에 긴장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