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이랑, 여자예능인상 수상…"웃음과 힐링 드리는 연기자 될 것"('청룡시리즈어워즈')[셀럽캡처]
- 입력 2026. 07.31. 22:18:4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정이랑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자예능인상을 품에 안았다.
정이랑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전현무와 임윤아의 진행으로 펼쳐졌다.
여자예능인상 부문에는 김숙('도라이버: 더 라이벌'), 이수지('SNL 코리아 시즌 8'), 이은지('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정이랑('자매다방'), 지예은('유재석 캠프')이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트로피의 주인공은 정이랑이었다.
무대에 오른 정이랑은 "저기 앉아서 후보라도 와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기도했다. 이렇게 무대에 서게 될 줄은 몰랐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열심히 살았고, 진짜로 잘해보라고 응원차 주신 상 같다. 마음 다해 웃겨드리고 힐링 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이랑은 수상의 공을 함께한 이들에게 돌렸다. 그는 "저에게 기회 주신 쿠팡플레이와 신동엽 선배님께 감사드린다. 함께해주신 이수지를 비롯한 동생 크루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자매다방'이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제작진과 작가님들, 진기명기팀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이랑은 "항상 TV에서 장첸 분장하고 이런 것만 하다가 오늘 이렇게 상을 받게 됐다. 여보도 감사하다"며 가족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웃음과 힐링을 주는 연기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이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청룡시리즈어워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