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환X이선민, 보신 요리 준비…김신영 "둘이 포차하면 대박날듯"('나 혼자 산다')[셀럽캡처]
- 입력 2026. 08.01. 06: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구성환과 이선민이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보신 요리에 도전했다.
나 혼자 산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집을 찾은 이선민과 함께 보신 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냉장고와 주방을 오가며 각종 재료를 꺼내 요리를 준비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선민은 "재료를 보자마자 이날 저녁이 기대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앞치마를 맞춰 입고 좁은 주방을 가득 채운 채 함께 요리를 이어갔다.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 속에 재료를 아낌없이 넣으며 보신 요리를 완성해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둘이 주방에 있으니까 되게 잘 어울린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둘이 포차 하면 대박 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코드 쿤스트 역시 "저런 사장님들이 있으면 일단 들어갈 것 같다"며 공감했다.
이선민도 구성환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그는 "재료를 보자마자 기대가 됐다"고 말한 데 이어, 구성환의 리드에 맞춰 능숙하게 보조를 맡으며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구성환 역시 "민이가 보조를 너무 잘해줘서 뚝딱뚝딱 되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후 김신영이 구성환의 집을 찾으며 분위기는 더욱 유쾌해졌다. 양손 가득 짐을 들고 5층 계단을 오른 김신영은 "오빠, 돈 벌어서 엘리베이터 좀 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구성환은 김신영을 "제 동생 영이가 왔다"고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나 구성환과 이선민은 김신영보다 그가 들고 온 보따리에 먼저 관심을 보였고, 김신영은 "사람이 왔으면 사람부터 봐야지!"라고 버럭해 폭소를 안겼다.
보따리 안에는 김신영이 준비한 곡선 밀대가 들어 있었고, 구성환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