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데뷔 연차 도합 390년' 라인업 속 "귀여워해 주시니 자신감 생겨”[셀럽캡처]
입력 2026. 08.01. 18:29:38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K-POP 타임머신 특집'으로 꾸며져 박미경, 신효범, 박남정, 현진영, 노이즈, R.ef, 소찬휘, 유리상자, 홍경민, 채연, 거북이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오늘 라인업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데뷔 연차 합계가 무려 390년"이라며 놀라워했다.

박미경이 "1985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했다. 데뷔 42년 차다"라고 말하자, 이찬원은 "제가 태어나기 11년 전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988년 데뷔한 신효범은 "나는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2003년 데뷔한 채연은 "내가 막내"라며 "평소 프로그램에 나오면 선배이다 보니까 행동 하나가 조심스러운데 오늘은 선배님들이 귀여워해주시니까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이에 '불후의 명곡'에 105번째 출연한 홍경민은 "그 시대 선배들이 토크부터 하면서 방송하시던 분들이라 오늘 형들이 알아서 하시겠지 마음 편하게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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