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총기 저격 사건 발생에 핑키셔 귀환 확신 "반갑다"('유부녀킬러')[셀럽캡처]
입력 2026. 08.01. 22:12:17

유부녀 킬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상이가 총기 저격 사건을 조사하며 '킹피셔'의 귀환을 확신했다.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연출 윤종호, 김지훈)에서는 이동진(이상이)이 총기 저격 사건을 조사하며 '킹피셔'가 돌아왔다고 확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건 현장을 조사하던 범성훈(최우성)은 "대한민국에서 총기 살인이라니"라며 놀라워했다. 피해자는 살인 혐의로 복역하다 출소한 전과자로, 사고로 위장해 만삭인 아내를 숨지게 한 뒤 거액의 보험금을 받은 인물이었다.

범성훈은 "3년 살다 사흘 전에 나왔다. 음주운전이었다. 옆자리 동승했던 아내가 죽은 거다"라며 "계획적인 살인이었다는 증거를 끝내 못 밝혀서 음주 살인만 적용됐다"라고 말하며 킹피셔를 의심했다.

이후 이동진은 킹피셔가 총을 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로 올라가 "여기가 저격 지점이 맞다면 대략적인 시점 정도는 알 수 있을 거다. 사건이 있던 시간 주변 CCTV가 다 사라졌을 거다. CCTV가 사라진 시간이 범행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범성훈이 "그럼 이거 혹시, 역시"라며 놀라자, 이동진은 "그 자식 돌아온 것 같다. 반갑다, 킹피셔"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유부녀 킬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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