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경호 '청룡시리즈' 조연상 수상 후 SNS에 남긴 장문의 소감[셀럽톡]
- 입력 2026. 08.01. 23:38:5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윤경호가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경호
윤경호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윤경호는 "함께 후보에 오른 진선규, 정문성, 이광수 배우님. 그리고 나의 중대장님 이상이 배우. '애마'의 구중호, '허수아비'의 이기환, '골드랜드'의 박이사,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황석호 대위로서 작품 속에서 그대들이 보여주신 열연에 박수와 존경을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코 그 누구에게 돌아가도 부족하지 않을 영광이 부족한 제게 온 것에 그저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한다. 함께 노미네이트돼 진심으로 영광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시간 관계상 못 다한 말들이 자꾸 떠올라 이 자리를 빌려 인사를 남긴다"라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하다. 여러분의 큰 사랑 덕분에 저희 작품이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에 OST 인기상까지 3관왕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함께 출연했던 박지훈, 윤동현, 최룡 작가, 조남형 감독을 포함한 스태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성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여러분께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마음을 떠올리면 가슴이 벅차 몸 둘 바를 모르겠으나, 어제의 감사한 마음을 고이 간직한 채 이제 또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라고 다짐하며 "누군가에게 따뜻한 밥을 지어주던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또다시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경호 인스타그램]